앰프리우스, 美정부 배터리 개발사업 수주

2022.05.14 00:00:57

전기차 배터리 개발 컨소시엄 'USABC'과 계약
저비용 고속충전 실리콘 나노와이어 기술 연구

 

[더구루=정예린 기자] 실리콘 음극재 개발기업 '앰프리우스(Amprius)'가 미국 정부로부터 300만 달러(약 38억원)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를 따냈다.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전기차 성능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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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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