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가스전 2곳 추가 발견

2022.12.02 11:22:05

아우타드·다란서 천연가스 매장지 발견
가스전 추가 개발 기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람코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역에서 두 개의 새로운 가스전을 발견했다. 가스전 추가 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아람코는 사우디 동부지역인 '아우타드'와 '다란'에서 천연 가스 매장지 2곳을 탐색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우타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푸프에서 남서쪽으로 142km 떨어진 가와르 유전의 남서쪽에서 발견됐다. 알 다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의 도시 다란에서 남서쪽으로 23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Awtad-108001 유정에서는 매일 740 배럴의 응축수와 함께 하루 1000만 표준 입방피트의 비율로 가스가 흘러나왔고, Awtad-100921 유정에서는 1690만 scf/d의 비율로 매일 165 배럴의 응축수와 함께 가스가 나왔다.

 

알다나 가스는 AlDahna-4 유정에서 매일 810만 scf/d의 비율로, AlDahna-370100 유정에서 1750만 scf/d의 비율로 매일 362 배럴의 응축수와 함께 흘러나왔다.

 

사우디 왕자이자 에너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살만(Abdulaziz bin Salman)은 "가스전 발견은 왕국의 전략을 지원하고 액체 연료 대체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한다"며 "이는 사우디 왕국의 천연 가스 매장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람코는 51개의 국내외 제조업체와 59개의 기업 조달 계약(CPA)을 체결했다. 향후 10년 동안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10억 달러(약 14조원) 규모의 이 협정은 아람코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왕국 내 재료 제조 시설을 개발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59개의 CPA는 △시추 화학물질 △유정 헤드  △스위치 기어 △진동 모니터링 시스템 △파이프 △압축기 △구조용 강철 △피팅 및 플랜지 △공랭식 열 교환기와 같은 다양한 전략 물품을 포함한다.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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