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日 외식 브랜드 '토키와테이' 콜라보…신라면·후루루 냉면 판촉

2022.12.02 14:53:11

신라면·너구리 콜라보 메뉴 선봬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선물 증정


[더구루=김형수 기자] 농심이 라면 종주국인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다. 

 

농심 재팬은 현지 외식 브랜드 토키와테이와 손잡고 오는 7일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토키와테이는 일본 동북북에 있는 센다이의 내장구이를 일본 전역에서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일본 곳곳에서 7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심과의 콜라보 이벤트에는 간토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54개 점포가 참여한다. 

 

△신라면에 토키와테이 내장 토핑을 올린 신·토키와테이 라멘 △신라면에 토키아테이 내장 토핑과 치즈·계란을 얹은 신·토키와테이 라멘 치즈·계란 토핑 △너구리에 토키와테이 내장 토핑을 곁들인 너구리·토키와테이 라멘 △너구리에 토키와테이 내장 토핑과 치즈·계란을 올린 너구리·토키와테이 라멘 치즈계란 토핑 등을 준비했다. 

 

또 오는 7일부터 토키와테이에서 콜라보 메뉴를 주문한 사람에게 둥지냉면 물냉면·비빔냉면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준비한 둥지냉면 세트가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또 SNS에 인증샷을 올린 사람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신라면·너구리 라면과 냄비세트, 토키와테이 오리지널 굿즈(토트백·스티커)가 주어진다. 이달 말~다음달 초 선물이 발송될 예정이다.

 

농심이 일본 사업 실적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양새다. 지난 3분기 농심 일본 법인의 매출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중국 매출이 12.1%, 베트남 매출이 9.9% 늘어난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

 

 

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