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진출지로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을 저울질 하고 있다. 기가팩토리를 자국으로 가져오기 위한 국가 간 경쟁도 심화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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