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극심한 '한파'...日 키옥시아 결국 새 낸드 공장 건설 연기

2023.08.01 13:47:51

삼성·하이닉스도 추가감산...내년초에나 반등 기대
D램 반등 기대..감산 및 HBM 등 고부가 반도체로 '월동' 준비

[더구루=김도담 기자]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혹한에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감산을 거듭하는 가운데 결국 낸드플래시 2위인 일본 키옥시아마저 신규 공장 건설을 뒤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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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dodam@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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