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칸·휘르젯용 GE 항공엔진 수출 허가 필요
현지 방산회사 TSUAS CEO "전투기 개발 포기 없어…美 허가 어려우면 대체품 찾을 것"
[더구루=오소영 기자] 튀르키예 방산업체 TSUAS가 차세대 전투기용 항공엔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이 제너럴일렉트릭(GE)의 항공엔진 수출 허가를 내지 않아서다. 항공엔진 분야에서 오랜 기술력을 쌓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GE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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