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 시절 수주한 러시아 '아크틱(Arctic) LNG-2' 프로젝트용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건조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선주사와의 계약 물량은 해지됐지만, 일본 선주사의 주문량은 그대로 유지돼 건조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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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북극 쇄빙LNG선 6척, 도크에 남아 있다"…러 리스크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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