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파트너 퍼스트 퀀텀 "파나마 광산 재가동, 조심스레 낙관"

2025.05.12 13:11:03

파나마 정부, 광산 국가소유 전환 모델 검토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 광산기업 퍼스트 퀀텀 미네랄(First Quantum Minerals)이 파나마의 구리 광산 재가동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 광산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공동 투자한 사업으로, 지난 2023년 11월부터 1년 5개월째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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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진 기자 newjins@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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