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텍사스 리튬 정제소 공정 깜짝공개…"부산물 콘크리트 혼합재로 활용"

2026.01.19 08:52:29

연간 50GWh급 수산화리튬 정제소 공정 공개
업계 최초로 스포듀민 광석 배터리 등급의 리튬으로 직접 전환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 콘크리트 혼합재로 활용

 

[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가 연간 50GWh급 리튬 정제소를 구축하며 전 세계 리튬 정제 시장의 약 60%를 장악하고 있는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미 최초로 원석에서 배터리급 리튬까지 '일괄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해 기존 중국 중심의 공급망에서 벗어나 자립적 공급망을 확보했다. 테슬라는 자체 리튬 정제소로 전기차 공급망의 가장 큰 병목 현상 중 하나인 리튬의 공급 부족을 해결하고, 배터리 공급망의 안정성과 자립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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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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