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 E&S 참여' 세계 최대 CCS 사업 첫발 뗀다…산토스 최종투자 결정

SK E&S 이어 산토스 FID
바로사-다윈 파이프라인 설치, 다윈-바유운단 파이프라인 용도 변경 추진

2022.08.30 0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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