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협력사' SL앨라배마, 취업 사기 합의금 제시…미성년 고용 이어 또 잡음

조지아 북부 지방 법원에 합의안 제출, 원고 동의는 아직
과거 문제 반복,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 실추 우려
장재훈 사장 "부당 고용 형태 용납하지 않을 것" 과거 발언 조명

2024.07.24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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