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인니 비건시장 노크…싱가포르 오트사이드와 맞손

전 세계 비건족 '8800만명'…윤리·가치소비로 증가세
기존 베이커리와 차별화…대표 K베이커리 입지 강화

2024.10.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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