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中 리튬 의존도 심각…韓 기업 공급망 진입 모색 필요

탄산리튬 中 수입↑…리튬이온배터리 對中 수입 비중 41% 차지
공급망 다변화 必→공급망 재편 시 韓 기업에 기회로 작용

2024.10.19 00:00:11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