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 최대주주' 폭스바겐, 지분 줄인다…삼성SDI·LG엔솔 배터리 공급 확대 전망

폭스바겐, 노스볼트 파산보호 신청 전 지분 정리
작년 지분가치 6억9300만 유로·전년비 25% 하락
국내 배터리사 반사이익 가능성…“가격 협상력 도움”

2024.11.26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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