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월 100시간 초과 근무에도 처우는 부처 꼴찌...개선책 시급

과도한 업무로 직원 상당수 '스트레스 고 위험군'
임금은 기보의 절반 수준에 그쳐

2021.10.14 1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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