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참여' 바로사 가스전 수익성 논란

독일 기후 싱크탱크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 고려해야…세이프가드 메커니즘 개정안도 변수"
SK E&S, 생산 단계서 연 200만t 포집…개정안 영향 극히 제한적

2023.04.03 15:16:38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