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베트남 마산, 전략적 파트너사" 지분 매각설 부인

마산그룹 외국인 최대주주…지난달부터 매수 전망 제기
마산그룹도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반박
"주주 가치 극대화 위해 최선…현금 보유량 증가 중점"

2023.10.31 13:19:3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