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투자한 호주 프렐류드(Prelude) 가스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재가동을 시작한 지 4개월이 채 안 돼 또 가스전을 잠그게 되면서 에너지 대란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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