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투자 추진' 中 LNG 터미널 착공

2023.02.16 15:21:51

롄윈강시 최초 LNG 터미널…2026년 가동
SK E&S 싱가포트 자회사 '프리즘에너지' 지분 협의 중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롄윈강시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공사가 시작됐다. 터미널 사업에 지분 투자를 추진 중인 SK E&S는 중국 LNG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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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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