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아스트라제네카 상대 면역항암제 '옵디보' 특허 소송

2023.05.08 13:28:32

BMS, 아스트라제네카 상대로 올해 세번째 소송
지난 1분기 옵디보 전세계 매출 22억200만달러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이하 BMS)이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항암제 특허 소송에 나서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BMS가 올해 들어서 아스트라제네카를 대상으로 세번째 소송전이다. BMS가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시장 견제를 본격화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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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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