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초' 태양광 패널 재활용 공장 개소

2023.08.05 00:00:36

위 리사이클 솔라, 美 애리조나주 공장 설립
재사용하거나 구리·알루미늄·실리콘 등 추출

[더구루=정예린 기자] 글로벌 친환경 규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재활용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폐배터리에 이어 폐태양광 패널까지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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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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