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우버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 전문 기업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에 투자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우버 이츠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사업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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