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넷 공동창립자 설립' 파서블리티 스페이스 스튜디오 폐쇄

2024.04.16 13:47:12

첫번째 게임 출시도 못하고 폐쇄…언론사 보도 때문 주장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 미국 자회사 아레나넷의 공동창립자인 제프 스트레인(Jeff Strain)이 설립한 파서블리티 스페이스(Possibility Space) 스튜디오가 폐쇄됐다. 단 하나의 게임도 출시하지 못하고 갑자기 폐쇄된 이유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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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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