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헤일리온, 인도 닥터레디스에 '니코티엘' 매각 재추진

2024.05.31 13:25:30

'인도 4위' 닥터레디스와 논의 중
지난해 8월 불발…부채탕감 노력

[더구루=한아름 기자] 헤일리온이 금연보조제 사업부 매각을 재추진한다. 지난해 매각이 불발된 지 9개월 만이다. 이는 헤일리온이 지난 2022년 영국 런던거래소에 상장하며 떠안은 수백억 파운드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함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