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아람코 고배당 정책에 현금 고갈 가속"

2024.08.08 10:53:58

아람코 유동자산 2022년 말 186조서 현재 102조 축소
장기적으로 현재 배당 수준 유지 의문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배당 확대로 현금 고갈을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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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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