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치료제 '엔허투', 중국 영토 확장…中 NMPA, 위암 치료제 조건부 승인

2024.08.23 10:44:55

유방암 치료제에 이어 위암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지난해 中 항암제 수입액 '24조원'…전년比 8% 증가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일본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중국에서 위암 치료제로 쓰인다. 전 세계 위암 환자의 3분의1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실적이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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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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