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글로벌 투자자가 지난달 아시아 증시에서 5조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LSEG 데이터를 인용,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인도·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아시아 증시에서 38억 달러(약 5조700억원) 순매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확산하면서 매도세가 강화된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글로벌 투자자, AI 거품론 확산에 지난달 亞 증시서 '5조'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