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호주 최대 광산기업 리오 틴토(Rio Tinto)가 리튬 광산기업 아카디움(Arcadium) 인수를 추진 중이다. 최근 리튬 가격이 공급 과잉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리튬 이온 배터리 수요 급증에 대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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