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GPU 제조' PC 파트너, 미국 제재 피해 中 떠난다

2024.11.18 11:28:04

본사 싱가포르로 이전…생산시설 인도네시아로 이전 검토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2위 그래픽카드 제조사 'PC 파트너(PC Partner)'가 미국 제재로 인해 결국 중국에서 탈출(?) 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시대 개막을 앞두고 ICT 기업들의 탈중국 움직임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