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의 스타십 우주선을 활용한 '우주 양자 컴퓨팅 클러스터'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피차이 CEO는 10일(현지시간) X를 통해 "언젠가 스타십과 함께 우주에 양자 컴퓨팅 클러스터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 제안에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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