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국내 1위 아스콘(아스팔트 콘트리트) 전문기업 '에스지이(SG)'의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개발국은 20일(현지시간) 세르히 수코믈린 국장이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G 우크라이나 사무소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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