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유럽 ESS 존재감 더 커진다...포르투갈 그린볼트 그룹과 파트너십

2025.03.10 10:43:00

자회사 그린볼트파워와 ESS 설립 파트너십 체결
2028년 가동 목표, LG엔솔 ESS보다 1년 앞당겨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BYD가 유럽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포르투갈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폴란드에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ESS)을 마련한다. 특히 가동 시기를 LG에너지솔루션보다 1년 앞당기기로 하며 글로벌 경쟁업체들에 대한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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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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