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MS도 막판 총력전, 캐나다 원주민 단체와 잠수함 사업 동맹 구축

2026.03.03 16:08:29

CPSP 사업 협력 파트너십 2건 서명
원주민 단체와 인력 양성·유지보수 등 포괄적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범캐나다 동맹'을 구축한다. 현지 원주민 단체와 두 건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산업과 경제, 인력 협력을 강화한다. 캐나다 내에서 영향력 있는 원주민 단체들의 지지를 얻어 수주전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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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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