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내 저소득 가구의 명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명절의 온기를 나누어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람상조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각 지역 장례식장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보람상조는 부산(동래·좌천봉생병원, 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주요 직영점을 통해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환원한 누적 성금은 총 1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보람상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여주·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사회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상조는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업계 내 ESG 경영의 표본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