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獨 잠수함 제안서, 캐나다 명문대 학술지의 평가는 "한국이 더욱 매력적"

2026.03.30 13:44:01

"한화, 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vs TKMS, 동맹 통합 우선"

 

[더구루=홍성일 기자] 캐나다 명문 맥길대학교 산하 학부 학술지인 '맥길 인터내셔널 리뷰(McGill International Review, MIR)'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참가한 한국과 독일의 제안서를 평가했다. MIR은 한화오션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제안 성격 자체가 판이하다며, 국내 산업적 발전 측면에서는 한국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독일의 제안에 대해서는 전통적 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내 상호운용성 등이 눈에 띄지만 협력의 폭이 좁아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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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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