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우디 장관부터 만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비전 2030' 투자 행보 잰걸음

다보스포럼 첫날 알 이브라힘 장관과 회동
조선·방산·친환경 에너지 등 사우디 투자 행보 강화

2025.01.21 08:27:56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