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방' 도대체 누구? 미래에셋-안방 '7조' 싸움 핵심 인물 떠올라

안방보험 호텔 소유권 이전 주도 인물
체포된 前 회장 도와 자산 빼돌린 혐의
24일 델라웨어 법원서 소송 심리 시작
미래에셋 "안방, 소유권 문제 은폐" 주장

2020.08.25 15:01:44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