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車시장 회복세…키워드는 '친환경차'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나 홀로 성장세 이어가
"2025년엔 3000만대 중 500만대는 친환경차"
현대·기아차도 친환경 신차 출시로 반전 모색

2020.12.15 07:00: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