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M 합작' 얼티엄셀즈 부사장 "일자리 5000개 창출... 최고 배터리기업 도약"

톰 갤러거 부사장, 美 '데일리 헤럴드'에 기고
"90억 달러 이상 신규 투자"

2023.07.18 10:02:3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