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등 韓 기업, 베트남서 中에 자리 뺐길라…최저한세도 우려

김형모 대한상의 베트남소장, 니케이아시아 인터뷰
"中 기업 입지 확대에 韓 위축"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 다국적 기업에 큰 피해"

2024.04.07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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