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분기 전기차 인도량 전망치 45만대 그쳐…1분기 이어 납품 어려움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
기가팩토리 베를린 공급망 '탓'
독일 등 유럽 시장 판매 급감

2024.06.25 08:34:58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