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리튬 과잉 생산으로 경쟁자 제거" 직격탄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 직접 언급
"IRA 방해하려는 의도적 행위…글로벌 리튬 채굴업체 생존 도울 것"

2024.10.10 09:46:3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