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태 기업은행장, 베트남 법인 설립 직접 나섰다…응우옌호아빈 수석부총리 면담

김 행장, 한-베 투자협력 포럼서 응우옌호아빈 수석부총리와 면담
“베트남 사업 지속 가능한 확대 위해 유리한 여건 조성 요청”
베트남 법인 설립, 글로벌 순이익 2500억원 달성에 핵심 사업

2024.11.22 0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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