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체적으로 청결,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더욱 필요하다. 9일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위치한 예쁨유치원에서 교사들이 순둥이 물티슈로 유치원생들이 사용한 교구를 닦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