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출자한 스타트업 위스크 에어로(Wisk Aero)와 함께 미국 도시 항공 모빌리티 운영 개념을 정의했다.
5세대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영국과 호주에서 공개한 데 이어 미국에서 도심항공교통(UAM)을 배치하고 통합하기 위한 권장 사항을 포함한 운영개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