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 히어로 창업자 루카스 가도프스키(Lukasz Gadowski)가 소형 입자가속기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그 배경에 눈길을 끈다. 소형 가속기가 지닌 미래 시장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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