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배터리 핵심 광물을 보유한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원자재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 기업들로 인해 많은 자원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정책 변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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