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듀피젠트, 작년 광고비 6490억원 썼다…보톡스는 1800억원

2023.05.08 14:39:05

아토피 피부염 시장 경쟁 치열
애브비 린보크·스카이리지와 선두 다툼
보톡스 1위 앨러간, 시장경쟁력 유지

[더구루=한아름 기자] 듀피젠트가 2년 연속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광고 마케팅 비용을 지출했다. 사노피·리제네론이 듀피젠트 홍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아토피 피부염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애브비의 린보크·스카이리지와 관련 시장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