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캐나다 제약사 오리니아 제약이 루푸스신염 치료제 '루프키니스(Lupkynis)' 매출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서 오리니아 제약에 투자한 일진그룹이 오리니아 제약 경영진의 태만을 꾸짖으며 사퇴하고 압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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