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브릿지바이오 파마(BridgeBio Pharma)가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BBP-418'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승인에 나섰다. 미국에 이어 유럽과 호주에서 임상 3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